“전산자료 지워라!” '전공의 사직' 지침글 게시자 추적
관리자
본문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지우고 나와라”, “세트오더(필수처방약을 처방하기 쉽게 묶어놓은 세트) 이상하게 바꿔 버리고 나와라”, “삭제하면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 등의 내용이 적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최초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링크
- 다음글의사 평균 연봉, “세계 최고”… 변호사 2배·직장인 6.7배 24.0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